고객후기

by 조해린 / 2025-03-29

레귤러 투어라 큰 기대 없었는데 완전 알찼어요.

스노클링도 2번 이상 하고, 배에서 보는 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볍게 보라카이 바다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투어 추천해요.

by 한도윤 / 2025-03-26

혼자 여행 중이었는데도 함께하는 분들과 금방 친해져서 분위기도 좋았고,

다이빙 후엔 수중 사진까지 공유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by 이정화 / 2025-03-25

체크아웃 후 공항 가기 전 애매한 시간에 딱이에요.

피로하지 않고 오히려 여운을 길게 느낄 수 있었어요.

by 나서윤 / 2025-03-22

그냥 바닷속 걷는 것 같았는데, 점점 익숙해지면서 주위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바닥 모래도 부드럽고, 물고기들이 옆에서 계속 왔다갔다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by 박현도 / 2025-03-22

마사지 받기 전 족욕으로 릴랙스하고 시작해서 컨디션이 확 올라갔어요.

마사지사도 친절하고 손기술이 좋아서 너무 편안했어요.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 큰 장점이에요.

by 오세훈 / 2025-03-17

음악 틀어놓고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신혼여행이나 커플 여행에 딱이에요.

풍경도 예쁘고 물도 맑아서 스노클링 후에도 계속 바다만 보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시간도 넉넉하고 전혀 급하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by 양수아 / 2025-03-12

아이들과 함께했는데도 안전장비도 잘 갖춰져 있고 스탭이 잘 챙겨주셔서 걱정 없었어요.

바다색도 너무 예쁘고 날씨까지 좋아서 가족 모두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아이들도 배에서 점심 먹는 경험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by 윤민재 / 2025-03-12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무리한 일정 없이 호텔까지 부드럽게 이동했어요.

무거운 캐리어도 포터가 다 들어줘서 힘든 거 하나 없었고, 차 내부도 쾌적했어요.

by 장민석 / 2025-03-11

스노클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 숨쉬는 소리만 들리던 그 고요함이 아직도 생생해요.

물고기와 산호가 너무 가까이에서 보여서 진짜 다큐 찍는 줄 알았어요.

by 오승현 / 2025-03-11

오전에 호핑투어 다녀오고 방문했는데, 다리와 발의 피로가 확 풀렸어요.

가볍게 잠도 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