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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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윤성준 / 2024-12-30
마지막 날 마사지 받고 공항 가니까 훨씬 덜 피곤하더라고요. 보라카이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네요.
by 박동진 / 2024-12-30
배가 낮게 깔려 있어 바닷물이 손에 닿을 듯해서 짜릿했어요.
자연 속에서 오롯이 노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by 김하나 / 2024-12-28
아름다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by 서지훈 / 2024-12-26
바다에서 즐기는 것만 생각했는데, 보라카이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육지에서의 명소들도 너무 아름다웠고,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서형민 / 2024-12-23
케리어 들고 다니기 힘든데 덕분에 편한여행의 시작과 끝이였고 라운지 추가를 하지 않다보니 일찍공항에 왔을경우 대기 공간이 없어서 시간 보내기 어려운점 있다는거~
by 이설희 / 2024-12-23
친구들과 두번 예약한 호핑투어! 사실, 두번하게 된게 과음으로 노쇼...ㅋㅋ
그래도 후회없이 다음날 다시 미팅해서 호핑투어 잘하고 크리스탈코브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헬멧다이빙도 하고 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들 덕분에 기분이 좋았구요, 헬멧다이빙은 호핑투어랑 또다른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by 박지수 / 2024-12-21
여행 중 들렀는데, 조용한 분위기에서 온천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피로가 싹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by 김채연 / 2024-12-21
손 꼭 잡고 앉아서 바람 맞으며 바라본 석양,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인생샷은 덤,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by 송지훈 / 2024-12-20
해변만 있는 줄 알았던 보라카이에서 맑은 계곡물에서 수영할 수 있다니 신기했어요.
물도 맑고 경치도 좋아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배려해 주셔서 장거리 이동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by 박현우 / 2024-12-20
스노클링, 바다 점프, 시원한 맥주까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보라카이에서 하루 제대로 즐기려면 이 투어는 꼭 해야 해요.